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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질서 교란 엄단"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맞아 특권 해체·구조개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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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주가조작과 부동산 범죄 등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특권 해체를 골자로 한 구조개혁 이행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법치와 공정을 바탕으로 민생 경제의 근간을 바로잡아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주가조작과 부동산 범죄를 민생을 위협하는 반사회적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확고히 했다. 자본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임을 분명히 하며 사법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시사했다. 시장 경제의 공정성을 회복하여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정부의 핵심 책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이번 회견은 국정 운영의 기틀을 법치와 원칙에 두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득권의 특권을 해체하고 사회 전반의 구조개혁을 이행하는 것은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법적·제도적 사각지대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해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을 제거함으로써 혁신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겠다는 의지다.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구조를 만드는 것이 민생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유일한 길임을 역설했다.

주가조작 세력에 대한 강력한 처벌은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선량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불법 행위로 얻은 수익을 철저히 환수하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 시장의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될 때 비로소 자본시장이 실물 경제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행위는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로 간주하여 타협 없는 법 집행을 예고했다.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는 서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고 자산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핵심적인 정책 과제다. 기획부동산이나 전세 사기 등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부동산 범죄에 대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수사와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투기적 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질서를 확립하여 부동산 시장의 하향 안정화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주거권 보호를 민생 안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관련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했다.

정부의 이번 발표는 법치주의 확립을 통해 경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보수적 가치관과 궤를 같이한다. 한 경제 전문가는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범죄에 대한 엄단 의지는 법의 지배를 확립하여 경제 주체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원칙을 지키는 시장 참여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개혁의 핵심 목표다. 효율적인 시장 질서가 확립될 때 민간의 창의성과 역동성이 극대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조개혁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서는 부처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더불어 입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특권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개혁의 성과가 민생 현장에서 직접 체감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수사가 기업 활동의 위축이나 시장의 자율성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법 집행의 엄격함이 자칫 과도한 개입으로 비춰질 경우 민간 부문의 활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면서도 시장의 역동성을 해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따라서 법 집행 과정에서의 형평성과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정책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2년 차에 진입하며 개혁의 동력을 더욱 강화하고 가시적인 국정 성과를 도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공정과 법치를 국정 운영의 불변의 원칙으로 삼아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우겠다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부의 모든 정책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다짐으로 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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