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 역사상 전무후무한 걸작으로 추앙받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28년 만에 리메이크되어 2026년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 돌아온다. 닌텐도는 10일 자정께 열린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이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1998년 닌텐도 64 플랫폼으로 첫 출시된 원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고의 작품이자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종합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전무후무한 99점을 기록했으며, 패미통, IGN, 게임스팟 등 유수의 게임 매체로부터 만점을 휩쓸었다. 수많은 3D 액션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교과서적 존재로, 그 파급력은 2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게임계에 회자된다.
이번 리메이크는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 2026년 내 출시될 예정이다. 트레일러에서는 태피스트리에 그려진 세계관 설명과 최신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어린 주인공 '링크'가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고이즈미 요시아키 닌텐도 프로듀서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새로운 모습으로 닌텐도 스위치 2에 되살아난다.」라고 밝혀 걸작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한편,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에서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외에도 다수의 기대작 출시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 '더스크블러드'는 올여름 클로즈 네트워크 테스트를 예고했으며,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도 연내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를 확정했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 또한 8월 6일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닌텐도 스위치 2를 중심으로 한 확장된 게임 생태계가 더욱 풍성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