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이 울산 지역사회에 500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규모의 공공기여를 발표하며 우오현 회장의 '행복경영'과 '상생경영' 비전을 '만개'시켰다. 단순한 자선 차원을 넘어, 개발이익을 지역과 나누고 경영난에 빠진 지역 방송사를 되살려낸 SM그룹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SM그룹은 이날 ubc울산방송의 대주주로서 울산광역시에 총 50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기여는 현금 400억원과 부동산 등 현물 100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는 ubc울산방송을 통해 울산시에 전달된다. 이번 기여는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와 소외계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 및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행복경영'과 '상생경영' 철학을 울산으로 확장하는 차원이자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 재원을 시민 평생교육시설 건립, 행정기관 공간 확충, 공공도서관 조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공공 인프라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SM그룹과 울산의 인연은 지난 2018년 ubc울산방송 인수부터 시작됐다. 당시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울산방송을 SM그룹은 100% 고용 승계 조건으로 인수하며 지역 일자리와 방송의 독립성을 지켜냈다. 이후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2023년 ubc울산방송은 흑자 전환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오는 2026년 7월에는 ubc울산방송 옥동 신사옥이 완공될 예정으로, 이곳에는 UHD 및 디지털 미디어 제작 시스템과 오픈 스튜디오가 들어선다. 또한 미디어 체험관과 시민 휴게공간이 조성돼 단순한 방송국을 넘어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SM그룹은 단순한 기업 운영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울산의 핵심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M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공기여에 대해 「우오현 회장의 행복경영 비전이 이번 500억원 규모의 울산 공공기여로 만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을 향한 SM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체다. 이번 500억원 공공기여는 SM그룹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오는 2026년 7월 완공될 ubc울산방송 옥동 신사옥이 지역민을 위한 미디어 거점으로 기능하고, 이번 재원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함으로써 SM그룹의 상생경영 모델이 울산 지역 활성화의 모범적인 선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