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1층 3관에서 열려
-푸바오와 복주머니, 모란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평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판다 푸바오가 예술 작품으로 다시 관람객 곁을 찾아온다. 한중미술협회 사무총장이자 중견 화가인 양병구 작가의 개인전 「푸바오, 안녕 : 복의 마음을 잇다」가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1층 3관에서 열린다.
-7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1층 3관에서 열려
-푸바오와 복주머니, 모란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평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판다 푸바오가 예술 작품으로 다시 관람객 곁을 찾아온다. 한중미술협회 사무총장이자 중견 화가인 양병구 작가의 개인전 「푸바오, 안녕 : 복의 마음을 잇다」가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1층 3관에서 열린다.
![[한중미협 양병구 사무총장 개인전 「푸바오, 안녕 : 복의 마음을 잇다」 전시 포스터] [한중미협 양병구 사무총장 개인전 「푸바오, 안녕 : 복의 마음을 잇다」 전시 포스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0/92/1009238.jpg?width=1200)
이번 전시는 푸바오를 중심 모티프로 복주머니와 모란 등 동양 문화권에서 길상(吉祥)을 상징하는 소재를 함께 담아내며, 문화와 감정의 연결, 그리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중국으로 떠난 뒤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과 그리움을 받고 있는 푸바오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한 동물 캐릭터를 넘어 행복과 위로, 희망을 상징하는 존재로 새롭게 해석된다. 양 작가는 푸바오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만들어내는 따뜻한 감정과 나눔의 의미를 작품 속에 녹여냈다.
![[양병구 작가, 제목: peace, 재료:아크릴, 53cm x 45cm, 2026] [양병구 작가, 제목: peace, 재료:아크릴, 53cm x 45cm, 2026]](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0/92/1009240.jpg?width=1200)
![[양병구 작가, 제목: peace, 재료:아크릴, 53cm x 45cm, 2026] [양병구 작가, 제목: peace, 재료:아크릴, 53cm x 45cm, 2026]](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0/92/1009243.jpg?width=1200)
전시 작품에는 푸바오와 함께 복주머니와 모란이 등장한다. 복주머니는 행운과 희망을, 모란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며 푸바오와 조화를 이루어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위로를 전한다.
또한 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파스텔톤 한지 종이학은 자유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상징한다. 푸바오 주변을 유영하듯 날아오르는 종이학은 그리움과 희망,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양병구 작가, 제목: 복주머니, 재료:한지.조명, 2026] [양병구 작가, 제목: 복주머니, 재료:한지.조명, 2026]](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0/92/1009244.jpg?width=1200)
양병구 작가만의 독창적인 재료 기법도 이번 전시의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작가는 아크릴 위에 실제 자개가루를 혼합해 표현하는 독자적인 기법을 활용해 작품에 깊이와 입체감을 더했다. 푸바오의 살아있는 듯한 털 질감과 눈망울이 반짝이며 생동감을 자아낸다.
양병구 작가는 오랜 시간 한국 화단을 대표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다. 미국, 중국, 이탈리아, 파라과이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인전 58회, 단체전 226회를 개최하며 국제 미술계에서도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중국 하북미술대학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민국수채공모대전과 한국창조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후학 양성과 미술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년 한중수교 32주년 한중교류전 산동성 위해시립미술관 초대전. 양병구 전시총감독] [2024년 한중수교 32주년 한중교류전 산동성 위해시립미술관 초대전. 양병구 전시총감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0/92/1009246.jpg?width=1200)
특히 한중미술협회 사무총장으로서 한국과 중국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5 한중미술교류전 전시 총감독, 2024 한중수교 32주년 기념 초대전 조직위원장 및 총감독 등을 맡아 양국 문화 예술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장상, 2025년 자랑스런한국인 국민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2024년 MBN ‘헬로아트’에 스타큐레이터 초대작가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양 작가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며 형성되는 따뜻한 감정과 나눔의 의미를 작품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통해 행복과 희망,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7월 1일과 3일, 4일, 5일에는 작가가 전시장에 상주하며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우리에게 커다란 치유와 행복을 선물했던 바오패밀리의 큰언니 푸바오를 기억하는 이들, 그리고 일상 속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이번 전시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예술이 전하는 포근한 위로와 문화 교류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중미협 사무총장 양병구 작가] [한중미협 사무총장 양병구 작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0/92/1009248.jpg?width=1200)
■ 전시명 : 「푸바오, 안녕 : 복의 마음을 잇다」
■ 전시기간 : 2026년 7월 1일 ~ 7월 6일
■ 전시장소 :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1층 3관
■ 관람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 작가와의 만남 : 7월 1일, 3일, 4일, 5일
■ 관람료 : 무료
■ 문의 : 양병구 작가 (010-6640-1018)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