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종이접기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만나 전 세계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K종이접기 대한민국 AI외교관 1기' 144명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공식 출범하며 신개념 문화외교의 서막을 열었다.
이는 K종이접기가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첨단 AI 기술과 결합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문화외교의 주역으로 발돋움했음을 의미한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 주최한 이번 발대식은 미래형 문화외교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K종이접기 대한민국 AI외교관 1기'는 이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디지털 문화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 K종이접기와 한국의 유구한 역사, 다채로운 문화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수행한다. 발대식에서는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의 축사와 강연이, 박기태 반크 단장의 축사가 이어져 AI외교관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특히 반크 연구원들의 AI 시대 한국 디지털 홍보 전략 및 한국 역사·문화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은 외교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AI외교관 1기는 초등학생 76명,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25명, 중장년층 40명 등 총 144명의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각 세대 참가자들은 종이접기 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하고 SNS 활동에 능숙하며 해외 문화외교 경험을 갖추는 등 풍부한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겸비했다. 이러한 세대 간 협력은 K종이접기 콘텐츠의 다양성과 확산력을 극대화하고, 전 세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