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억 원이 투입된 태백시 타워브리지의 '부실시공' 및 '예산 낭비' 의혹에 대해 태백시가 「사실 무근」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서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2026년 6월 24일, 태백시 당국은 시민단체 태백시민행동이 제기한 태백 타워브리지 부실시공 및 예산 낭비 의혹에 대해 즉각 설명자료를 내고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히 반박했다. 태백시민행동은 117억 원이 투입된 타워브리지의 핵심 시설 미운영과 난간 추가 설치 권고를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다.
태백시는 타워브리지에 설치된 난간 추가는 구조적 결함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당초 기본계획에 없던 하늘그네 체험시설 도입 후 일반 관람객과의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보완 조치였다는 입장이다.
하늘그네는 사업 추진 중 추가된 시설로, 안전검사 시 보완 조치 권고에 따라 난간을 추가 설치한 것이다. 태백시는 이 조치가 구조적 안정성이나 시공 품질과는 관계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