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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권 감동」 이유리X롯데홈쇼핑, 시각장애 아동에 '새로운 세상'

배우 이유리의 따뜻한 목소리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한다. 롯데홈쇼핑은 2026년 6월 25일, 이유리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 도서 제작을 완료하고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날 롯데홈쇼핑은 배우 이유리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 도서 제작 사회공헌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유리는 지난 2024년부터 롯데홈쇼핑의 리빙 전문 프로그램 '요즘 쇼핑 유리네'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이번 사업의 독서 환경 개선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음성 도서 녹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드림보이스'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23권의 음성 도서와 4천550세트의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제작된 도서와 오디오북은 전국 1천700여 개 복지시설에 기증되어 시각장애 아동들의 학습과 문화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223권 감동」 이유리X롯데홈쇼핑, 시각장애 아동에 '새로운 세상'
[사진=연합뉴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동규 부문장은 「배우 이유리의 따뜻한 목소리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는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음성 도서 제작은 시각장애 아동들의 독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명 배우와 기업의 자발적인 협력이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됐다. 앞으로도 이처럼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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