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업기업 노길티컴퍼니가 부산브랜드페스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노길티컴퍼니는 저당 식품 브랜드 '노길티푸디(No Guilt Foodie)'를 앞세워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하고, 저당 소스와 저당 패스트푸드 제품 개발 성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길티푸디는 알룰로스 기반 저당 소스와 저탄수화물 번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와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방향성을 소개하는 한편 소비자 의견을 직접 수렴해 향후 제품 개선과 사업 확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브랜드페스타
노길티컴퍼니는 사업 초기부터 당뇨 및 건강관리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고객 수요를 파악해왔다. 현재 약 1000명 규모의 타깃 커뮤니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초기 시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강관리 분야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추진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건강 전문 인플루언서와 제품 리뷰 및 콘텐츠 제작을 논의 중이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판매 채널 확대 전략도 추진 중이다. 노길티컴퍼니는 초기에는 배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이후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로 판매 채널을 넓혀 재구매 고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마켓컬리 입점과 B2B 납품 사업을 통해 전국 단위 유통망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부산지역 피트니스센터와의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저당 소스 공급과 단체 주문 등을 중심으로 B2B 시장 진출을 모색하며 건강관리 수요가 높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노길티컴퍼니 관계자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길티컴퍼니는 부산을 기반으로 저당 식품 시장에 진출한 창업기업으로, 건강관리와 식생활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당 식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노길티푸디 제품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