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3분, 퇴근 시간대 서해선 고양시 덕양구 능곡역에서 서울 김포공항역 하행선에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하며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돼 퇴근길 시민 수천 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갑작스러운 운행 중단은 수많은 승객의 발을 묶었다. 직장인들은 예정된 약속에 늦거나 발길을 돌려 다른 교통수단을 찾아야 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일부 승객들은 열차 안에서 오랜 시간 대기해야만 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께 고양시 덕양구 능곡역부터 김포공항역까지 서해선 하행선 구간에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서해선 운행 열차인 ITX-마음을 포함한 모든 열차의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사고 발생 직후 한국철도공사는 즉시 초기 대응팀을 현장에 출동시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전기 공급 장애가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신속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