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인천지하철 1호선 신연수역에서 8량짜리 전동차 출입문이 고장 나 승객들이 모두 하차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인천지하철 1호선 신연수역 인천시청역 방면 승강장에서 운행 중이던 전동차의 출입문 1개가 갑자기 고장 났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에 탑승 중이던 8량 전동차의 승객 전원이 강제 하차하는 불편을 겪었으며, 다음 열차로 갈아타야 했다. 퇴근 시간대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고는 시민들의 발을 묶어 혼란을 가중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공사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고장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고 회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고장 난 열차는 현재 귤현 차량기지로 옮겨졌으며, 고장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고 열차를 제외한 나머지 운행은 다음 열차부터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현재는 다른 구간의 지연은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