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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AI 슈퍼사이클 승부처는 네트워크"...기술 해법 제시

오늘(2026년 7월 2일) 서울에서 노키아가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 시대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 'AI 슈퍼사이클'의 핵심 동력으로 '네트워크'의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노키아는 이날 행사에서 'AI 슈퍼사이클을 향한 네트워크 혁신'을 주제로 AI 확산에 대응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안태호 노키아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한 자동화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도입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네트워크는 AI 슈퍼사이클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역설하며, AI 시장의 본질적인 변화를 지적했다.

노키아,
[사진=연합뉴스]

노키아는 AI-RAN(인공지능 무선접속망), 광 네트워크 솔루션, AIOps(AI 기반 IT 운영) 기술을 포함한 최신 기술들을 시연하며 네트워크가 AI 슈퍼사이클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AI-RAN 기술 시연은 AI 시대 네트워크의 실제적 변화를 체감하게 했다.

행사에서는 AI 워크로드 증가에 대응하는 고성능·저지연 연결 기술과 함께 양자내성 전송 기술 등 첨단 기술이 소개됐다. 이는 초저지연 AI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안 대표는 결론적으로 「네트워크는 AI 슈퍼사이클의 핵심 인프라」라고 재차 강조하며, 노키아가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의 혁신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전환 목표와 차세대 연결성 구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키아는 AI 시대에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미래를 전망하며, 한국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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