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 주민 145세대가 낙뢰로 인한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약 2시간 동안 출근길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한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4분께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 문성고등학교 일원 인접 아파트 145세대에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월요일 이른 아침 출근 준비에 한창이던 주민들은 전기가 끊기자 큰 혼란을 겪어야 했다.
정전 원인은 낙뢰로 인한 고압 전력선 단선으로 추정됐다. 한전은 신고 접수 직후 즉시 현장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 정확한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갑작스러운 전력 차단으로 냉장고 속 식료품은 물론, 휴대폰 충전과 같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발생했다.
새벽 시간대 발생한 정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전은 신속한 대처로 단선된 고압 전력선을 복구하기 위한 작업을 벌였다. 약 2시간이 지난 오전 7시 50분께 모든 전력 공급이 정상적으로 복구되며 봉선동 일대의 전기는 다시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