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이 고배를 마셨으나 반전의 불씨를 남긴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중요 순방이 시작됐고, 삼성전자 2분기 역대급 실적 전망에 국내 경제와 주가가 들썩이며 다우지수 53,000 돌파로 글로벌 증시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6일(현지시간) 60조원 규모의 차세대잠수함도입사업(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발표에서 '국가 안보와 경제적 이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TKMS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한화오션이 예비 공급업체로 지정될 권리를 캐나다가 보유한다고 명시해 한화오션의 '반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11일까지 3박 5일간의 중요 순방길에 올랐다.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이후 몽골을 국빈 방문하여 외교적 입지를 다진다. 이는 국제 안보 협력 강화와 경제 외교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국내 경제는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늘 2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90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성과급을 제외할 경우 100조원 대기록 달성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관련 주가 또한 크게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