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벤처기업협회가 세무 서비스 기업 세이브택스와 손잡고 초기 벤처·스타트업의 고질적인 자금난과 인력 부족을 해소할 파격적인 세무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초기 벤처·스타트업은 제한된 자금과 인력으로 인해 세무 및 법률 등 복잡한 경영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전문적인 세무 인력을 고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불필요한 비용 지출과 행정적 부담을 겪어 성장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초기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양 기관은 '실질 경영지원 3대 패키지'를 마련했다. 핵심은 '5개월 세무기장 무료 지원'이다. 이는 스타트업이 사업 초기 재정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세무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또한 '법인설립 대행 서비스 무료 지원'을 통해 복잡한 법인 설립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합 세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여 놓치기 쉬운 세금 혜택을 찾아 기업의 자금 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단순히 재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벤처기업협회와 세이브택스는 IT, 바이오 등 120개에 달하는 다양한 업종별로 전담 세무사를 배치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는 각 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세무 자문을 가능하게 하여 스타트업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