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 청년 취업 문턱을 낮출 '실전형 AI 전문 마케터 양성교육'이 서울 관악구에서 무료로 시작된다. 실제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즉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1일 막을 올리며, 관악구 청년을 대상으로 7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기획한 'AI 미니컴퍼니C 2기, 콘텐츠 마케터 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청년들이 실제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고안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실전형' 커리큘럼이다. AI 도구 활용 실습과 함께 '채용공고 기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실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마이메타'가 직접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제 마케팅 과제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들은 현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기회를 얻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양질의 교육 기회인 만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교육은 7월 21일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8월 7일부터 23일까지는 기업 과제 수행이 진행된다. 대장정의 마지막은 8월 27일 최종 결과물 발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