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이 공동 기획한 '2026 부산발레 시즌'의 핵심 창작 작품 '사계 : 타임인 타이즈'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에서 막스 리히터의 파격적인 재해석과 창작 발레, 라이브 연주가 결합된 융복합 예술로 부산의 여름밤을 수놓을 것이라고 오늘 발표됐다.
부산 여름을 뜨겁게 달굴 이번 공연은 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이 의기투합하여 선보이는 '2026 부산발레 시즌'의 핵심 창작 작품으로, 예술적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안토니오 비발디의 명곡 '사계'를 포스트 미니멀리즘 거장 막스 리히터가 '비발디 사계 재창작'이라는 이름으로 혁신적인 해석을 가한 음악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창작 발레의 섬세한 움직임과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협업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작품 '사계 : 타임인 타이즈'는 「원곡의 친숙함과 현대음악의 파격적인 역동성을 동시에 살려냈다」는 평을 받으며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이 가져올 신선한 충격을 예고한다. 익숙한 선율 속에 담긴 현대음악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발레의 우아함과 만나 시청각적인 조화를 이루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월 17일과 1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사계 : 타임인 타이즈'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부산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 발레와 라이브 연주의 유기적인 결합은 융복합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부산이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