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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토기, 현대와 만나다... 복천박물관 '무료 강연회' 이목 집중

오는 30일, 부산 복천박물관이 고대 가야토기의 숨결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 초청강연회를 무료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특별교류전과 연계해 두 개의 강좌로 구성된 강연회를 마련했다. 강연회는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고대 가야토기를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룬다. 특히 학술적 깊이와 대중적 흥미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독특한 시도가 돋보인다.

이번 초청강연회는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고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복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야토기, 현대와 만나다... 복천박물관 '무료 강연회' 이목 집중
[사진=연합뉴스]

한편, 같은 부산시립박물관 소속인 정관박물관은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가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7세부터 13세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3회(23일, 24일, 2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 진행된다.

정관박물관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인 '새모양토기'의 의미와 상징성을 알아보고, 직접 새모양 장식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제공한다. 회당 1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온 가족이 함께 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과 정관박물관은 이처럼 성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대 문화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교육하는 박물관의 역할이 주목받는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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