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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이연복·이보은 손잡고 '양파 소비' 불 지핀다

오늘(18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마포에서 열린 양파 요리 경연대회에 참석해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농산물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 촉진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국양파연합회 주최로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청 앞 구민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국산 양파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로 북적이며 국산 농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송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이연복 요리사와 이보은 요리 연구가를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국산 양파의 우수성과 활용법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유명 요리사들의 참여는 대중적 관심을 이끌며 양파 소비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송미령 장관, 이연복·이보은 손잡고 '양파 소비' 불 지핀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송 장관은 양파뿐만 아니라 최근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내려간 가지, 애호박, 토마토 나눔 및 요리법 책자 배포 현장도 직접 방문했다. 송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농가 전반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 장관은 지난 2026년 05월 19일 햇양파 라이브 커머스에 직접 참여하는 등 꾸준히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써왔다.

송미령 장관은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양파 요리 경연대회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국내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 장관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국내 농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지원을 지속하고, 국산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장기적인 농가 경영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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