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주천강에서 낚시를 위해 보를 건너던 40대 남성 A(45)씨가 물에 빠져 실종된 지 이틀째를 맞았다.
A씨는 2026년 7월 18일 오후 7시 59분께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주천강 보를 건너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낚시를 온 동료 2명은 사고 순간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곧바로 구조대원 등을 현장에 투입해 강 하류를 중심으로 밤샘 수색을 벌였다. 그러나 날이 밝은 7월 19일 이른 아침 현재까지 A씨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사고 당시 A씨는 일상적인 여가 활동인 낚시를 위해 보를 건너던 중이었다. 소방 당국은 물이 불어난 주천강의 유속이 빨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