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090430)이 2026년 07월 19일, 자산 효율화 차원에서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공장 매각을 공식화하고, 생산 물량을 오산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경영 효율성 강화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매각이 '자산 효율화'의 일환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공장을 '경쟁 입장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각 주간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이는 불필요한 자산 정리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매각이 완료되면 안성 공장에서 생산되던 건강기능식품 물량은 경기도 오산에 있는 다른 공장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 시설을 재배치하고, 전반적인 생산 운영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안성 공장 매각 추진은 아모레퍼시픽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전반적인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자산 운용 효율성을 증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결정이 향후 경영 실적과 시장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