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호텔들이 아이들의 놀이와 배움, 가족의 편안함을 동시에 잡기 위해 파격적인 '키즈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체험형 키즈라운지를 개편하고, 그랜드 조선 제주는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와 협업해 다채로운 패키지를 선보였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늘(21일) 호텔 5층에 위치한 키즈라운지를 놀이와 배움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키즈라운지는 호텔 마스코트인 '신라베어' 포토존을 비롯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플레이존, 흥미로운 책을 만날 수 있는 리딩존, 그리고 다양한 체험 활동이 펼쳐지는 프로그램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곳에서는 해양 생물을 주제로 한 미술 수업 '마이 버디 오션'과 식사 예절을 배우는 '리틀 젠틀맨 앤드 레이디스 아카데미' 등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와 손잡고 '키즈 모먼트 위드 스토케' 패키지를 올해 연말까지 선보인다. 2박 투숙 전용으로 기획된 이 패키지는 스토케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동반 가족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