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일본 시장에서 거침없는 확장 속도를 내며, 현재 5개 매장에서 올해 연말까지 16개 매장으로 3배 이상 늘릴 계획을 확정했다.
맘스터치는 2026년 7월 22일, 일본 내 11개 신규 매장 출점을 확정했다고 발표하며 공격적인 성장세를 예고했다. 현재 맘스터치는 일본에서 4개의 직영점과 1개의 가맹점을 포함해 총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오는 10월 도쿄 이타바시에 가맹 2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동안 도쿄 및 인근 지역에 11개 매장을 추가로 개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6년 연말까지 일본 내 맘스터치 운영 매장은 총 16개로 급증할 전망이다.
단순한 매장 확장을 넘어, 맘스터치는 체계적인 가맹 지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 달인 2026년 8월에는 도쿄 신주쿠에 가맹점주 교육 전용 매장을 개설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2026년 9월에는 현지 법인 사무소인 맘스터치 재팬을 기존 도쿄 시부야에서 신주쿠로 이전하며 예비 가맹점주 상담 및 교육 기능을 한 곳에 집약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앞서 지난 2026년 4월 일본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며, 2027년 말까지 일본 전역에 100개 매장을 확보하겠다는 담대한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11개 신규 매장 확정은 이러한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