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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명 중 20명' 뚫었다… 청년 농산업 창업, 뉴질랜드서 '황금 기회' 잡다

12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은 청년 농산업 창업 희망자 20명이 뉴질랜드 연수 기회를 잡으며 글로벌 농업 전문가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7월 22일 '2026년 한-뉴 FTA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오리엔테이션을 계기로 던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만나 이들 청년의 뉴질랜드 연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 지원은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농업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2015년 체결된 '농림수산협력에 관한 약정'에 기반하여 양국 간 지속적인 농업 분야 교류의 결실로 평가된다. 총 34개 팀 124명의 청년들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최종 5개 팀 20명이 선발되는 치열한 관문을 통과했다.

124명 중 20명' 뚫었다… 청년 농산업 창업, 뉴질랜드서 '황금 기회' 잡다
[사진=연합뉴스]

선발된 청년들은 국내외 창업 교육은 물론, 뉴질랜드 현지 탐방을 통해 선진 농업 기술과 창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해외 경험에 그치지 않고 귀국 시 전담 컨설턴트 배정 및 후속 컨설팅을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창업 사업화로 연결할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농식품부는 본 프로그램이 청년 농업인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농산업 혁신을 이끌어낼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경험을 통한 창업 성공 가능성 제고는 미래 농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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