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1년 전 경주 AI 서밋, 韓 미래 바꾼 '빅 픽처' 재조명

지난 2025년 10월 31일, '샌프란 서밋'으로 불린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그리고 국내 재계 거물들이 경주 APEC 정상회의장에 한자리에 모여 'AI 미래'를 논했던 현장이 2026년 현재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접견하기에 앞서 국내 주요 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시작됐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최고경영자 외에도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한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1년 전 경주 AI 서밋, 韓 미래 바꾼 '빅 픽처' 재조명
[사진=연합뉴스]

이들의 모임은 단순한 기념촬영을 넘어,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AI 미래'를 위한 전략적 조우로 평가받았다. 국내외 AI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례적인 광경은 당시에도 범국민적 관심 속에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국가적 의지를 강력하게 시사했다.

2026년 현재, 1년 8개월여가 지난 이 만남은 한국의 AI 산업 발전과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대한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글로벌 AI 거물,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이 만남이 당시의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한국 경제의 미래 동력을 모색하고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음이 명확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1년 전 경주 AI 서밋, 韓 미래 바꾼 '빅 픽처' 재조명 : 정치/사회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