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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북천 10대 여학생 실종...소방, 40명 투입 밤샘수색

경북 상주시 북천에서 물놀이하던 10대 여학생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40여 명의 대규모 수색 인력을 투입, 밤늦게까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후 3시 20분께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하천)에서 물놀이하던 10대 여학생 한 명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 실종자는 함께 물놀이하던 친구들과 함께 있었으며, 친구들이 119에 신고하며 사고 사실이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 수색 인력 40여 명과 차량 15대 등 대규모 장비를 투입해 실종 여학생을 찾고 있다. 사고 발생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현장에는 긴박감이 고조되고 있다.

상주 북천 10대 여학생 실종...소방, 40명 투입 밤샘수색
[사진=연합뉴스]

상주시 관계자는 '10대인 여학생이 물놀이 중 실종된 것으로 추정돼 수색 중이다'라며 현재의 수색 상황을 확인했다.

소방 당국은 실종된 10대 여학생을 찾기 위해 밤늦게까지 수색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고 발생 지역 일대에는 수색을 돕기 위한 인력과 장비가 계속해서 투입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상황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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