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카카오맵이 그룹 스트레이키즈 콘서트 '런 잇 서울' 팬들을 위해 공연장 전용 지도를 전격 공개하며,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선 '현장 소통'의 새 지평을 열었다.
카카오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오늘부터 카카오맵 앱에서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또는 '런 잇 서울'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 KSPO돔에서 열리는 콘서트의 주요 시설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공지사항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전용 지도의 핵심은 '현장톡'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콘서트를 찾은 팬들은 공연장 내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단순한 길 안내 이상의 사용자 경험 혁신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팬덤 문화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카카오맵의 차별화된 시도로 평가받는다.
카카오는 앞서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 서비스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 전용 지도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스트레이키즈 콘서트 전용 지도 또한 특정 이벤트나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도 서비스의 연장선에 있다. 카카오맵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간에서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