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2026년 상반기 신입매니저 수료식에서 AI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과 함께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반 성장을 주문했다.
현 회장은 지난 2026년 07월 24일 서울 연지동 사옥 H-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그룹 신입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며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변치 않는 인적 가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신입매니저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변화가 빠른 지금도 배움의 본질은 기술보다 사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사람과의 신뢰로 결정된다」며 소통과 신뢰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임을 거듭 역설했다. 이는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는 2026년 현재, 역설적으로 '사람'과 '신뢰'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현대그룹의 경영 철학을 보여준다.
현대그룹은 이러한 '사람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신입매니저 입문 교육은 AI 직무 활용 역량 강화는 물론, 선임 직원과의 경험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이해와 유대감 형성에 주력했다. 특히 현대그룹은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1년간 버디·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