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경북 울진의 한 하천에서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일) 경찰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8시 9분께 경북 울진군 온정면 광품리 한 하천에서 일어났다. 30대 남성 A씨가 하천에 빠진 것을 그의 일행이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구조대 도착 전 일행에 의해 가까스로 물 밖으로 옮겨진 상태였다. 그러나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행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극을 막지 못한 점이 큰 안타까움을 더한다.
현재 경찰은 A씨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하천에 빠지게 된 경위와 당시 상황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