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서울문산고속도로에서 25t 대형 화물트럭이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해 가드레일을 뚫고 난간 아래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토사를 싣고 달리던 트럭은 전소했으나,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알려져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2026년 08월 01일 오전 6시 28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울문산고속도로 남고양IC 인근에서 토사를 실은 25t 화물트럭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 불길에 휩싸인 트럭은 제동력을 잃은 채 그대로 가드레일을 뚫고 고속도로 난간 밖으로 추락하는 위급한 상황이 연출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사고 트럭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전소했다. 엄청난 규모의 25t 대형 트럭이 화재와 함께 고속도로 아래로 추락한 대형 사고였음에도, 트럭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모두를 안도하게 했다.
경찰은 운행 중 트럭에 불이 나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다.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