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 K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교육부터 직무 적용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공공 서비스 혁신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늘 울산 중구 공단 본부에서 KT와 '인공지능(AI) 역량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부터 자격 취득, 실제 직무 적용에 이르는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장기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강화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자격 취득 지원 ▲직무 맞춤형 교육 기획 ▲교육 인프라 지원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직원의 '실무형 AI 역량'을 끌어올려 조직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KT의 AICE 자격 교육과정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시험 응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전사적인 AI 역량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