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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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문답-ESG] 김진아 교수, 외교부 차관 발탁의 의미는?

[이슈인 문답-ESG] 김진아 교수, 외교부 차관 발탁의 의미는?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가 외교부 2차관으로 임명됐다. 1979년생인 김 차관은 주요 국장급보다 젊고, 군축·안보 분야에서 다채로운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박윤주 공사를 1차관, 김진아 교수를 2차관에 임명했다. 김 교수는 외교부 내부 서열보다는 전문성을 근거로 발탁됐으며, 젊은 나이와 이례적인 경력으로 주목받았다.

정치/사회2025.06.11
[정책 톺아보기] 헌법 84조 첫 적용과 ‘재판중지법’ 논란

[정책 톺아보기] 헌법 84조 첫 적용과 ‘재판중지법’ 논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대통령 당선인의 형사재판을 정지하는 ‘재판중지법’ 처리를 12일 본회의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헌법 84조 첫 적용 사례 이후 법제화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헌법 84조의 불소추특권을 근거로 기일을 연기했다. 이는 대통령의 형사재판 정지 논리를 인정한 첫 사례로, 정치권에 큰 파장을 불러왔다.

정치/사회2025.06.10
[정책 톺아보기] 지역화폐 논란, 정치권 공방 속 시장 반응

[정책 톺아보기] 지역화폐 논란, 정치권 공방 속 시장 반응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지역화폐 발행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정치적 의도와 경제적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서 의원은 8일 기자회견에서 추경 통과와 함께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해 내수를 살리자고 제안했다. 발언 직후 코나아이,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관련주가 상한가에 근접하며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했다.

정치/사회2025.06.09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한 전 총리가 권한 없이 했던 (두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행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인 지난 4월 8일 문형배·이미선 전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정치/사회2025.06.05
국힘,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확정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임해야"

국힘,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확정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임해야"

국민의힘은 5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불법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자 "도지사에 보고도 안 하고 100억원이 넘는 돈을 북한에 보내는 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며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다.

정치/사회2025.06.05
[이슈인 문답] 비례대표 승계로 새롭게 입성한 손솔·최혁진

[이슈인 문답] 비례대표 승계로 새롭게 입성한 손솔·최혁진

5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락·강유정 의원이 각각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순번 15·16번이었던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과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정치/사회2025.06.05
이한주 "추경에 지역화폐 포함돼야…노란봉투법·양곡법 바로 할 것"

이한주 "추경에 지역화폐 포함돼야…노란봉투법·양곡법 바로 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구성하겠다고 한 비상경제TF와 관련해 "이 문제가 아마 첫 번째 지시사항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민관 협동 원칙이 들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 원장은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한다는 원칙이 들어가 있어야 하겠지만 민관이 같이 하지 않으면 문제가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25.06.04
김용태, 李대통령에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 등 심각히 우려"

김용태, 李대통령에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 등 심각히 우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당이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는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매우 심각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4일 김 비대위원장은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서 "국민통합과 국가개혁이란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2025.06.04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통령 경호처장 임명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통령 경호처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 새 정부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이 임명됐다. 4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강훈식 국회의원, 안보실장에 위성락 국회의원,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변인에 강유정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은 제2작전사령관을 지낸 비육사 출신이다.

정치/사회2025.06.04
[21대 대선 출구조사] 캐스팅보트 충남·세종, 이재명 51.3% 김문수 39.7% 이준석 8.2%

[21대 대선 출구조사] 캐스팅보트 충남·세종, 이재명 51.3% 김문수 39.7% 이준석 8.2%

이번 대선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꼽히는 충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에서 이재명 후보 51.8%, 김문수 후보 38.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8.8%로 나타났다.

정치/사회2025.06.03
[21대 대선 출구조사] 호남권 격차 커…광주 이재명 81.7% 김문수 10.5% 이준석 5.9%

[21대 대선 출구조사] 호남권 격차 커…광주 이재명 81.7% 김문수 10.5% 이준석 5.9%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는 이재명 후보 81.7%, 김문수 후보 10.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5.9%다.

정치/사회2025.06.03
국힘, 유시민 '설난영 제정신 아냐' 발언에 "여혐·특권의식"

국힘, 유시민 '설난영 제정신 아냐' 발언에 "여혐·특권의식"

국민의힘은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여성 혐오성 발언"이며 "특권의식"이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유시민 씨가 여혐(여성혐오)성 망언을 쏟아냈다. 대선 후보 배우자에게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극언까지 했다"며 "유시민으로 대표되는 친민주당 진영의 민낯"이라고 적었다.

정치/사회2025.05.30
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사실상 불발

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사실상 불발

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간 단일화가 사실상 불발 수순을 밟는 모양새다. '최종 데드라인'으로 꼽힌 사전투표(29∼30일)를 하루 앞두고 후보 간 접촉은커녕 물밑 협상을 위한 노력마저 사그라지면서 단일화 불씨가 꺼지는 분위기다. 이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모두 사실상 대선 3자 구도를 가정한 '전략적 투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다.

정치/사회2025.05.28
이명박 전 대통령, 김문수 대선 후보에 조언

이명박 전 대통령, 김문수 대선 후보에 조언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만나 최근 대선 상황과 관련해 응원 메시지와 함께 단일화 및 공약 등 여러 현안에 관한 조언을 건넸다. 이 전 대통령은 오찬 장소에 도착해서는 김 후보를 만나 포옹하면서 "깨끗한 김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왔다"고 했다. 또한 선거 핵심 변수인 후보 단일화 문제를 거론하면서 2007년 대선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이회창 후보의 자택을 여러 차례 찾아가 도움을 호소했던 일화를 소개한 뒤 "끝까지 진정성 있게 설득하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치/사회2025.05.27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 이재명 김문수 격차 한자릿수로[한국갤럽]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 이재명 김문수 격차 한자릿수로[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5%,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36%,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집계됐다.

정치/사회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