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혼다코리아,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센터 구축
혼다코리아가 정비 능력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서비스센터를 신축·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센터는 고속도로와 이어진 IC 및 주거 밀집 지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높으며, KCC모터스가 운영을 맡게 된다. 혼다코리아는 신축 서비스센터의 특징으로 10대의 워크베이를 통한 하루 최대 50대 수준의 동시 정비 능력을 꼽았다.

대한전선, 영광낙월 해상풍력 외부망 포설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 ‘팔로스호’를 앞세워 전라남도에서 진행되는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외부망 포설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팔로스호가 실전에 투입된 첫 사례로, 복잡한 서해안 해역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공 성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영광낙월 해상풍력 발전소는 총 364.8MW 규모로 조성되며, 2조 3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솔리드뷰·루모티브, 차세대 라이다 공동 개발 협력
SPAD 센서 IC 전문기업 솔리드뷰가 차세대 라이다 시스템을 개발한다. 솔리드뷰는 이를 위해 미국 광반도체 기술 ‘루모티브’와 라이다 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3D 센싱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고해상도·고정밀 라이다 설계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LG전자,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글로벌 진출
LG전자가 화면 분리형 이동식 스크린 ‘스탠바이미 2’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판매 지역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 2를 이번 주 홍콩과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7월에는 미국·캐나다·베트남·싱가포르, 8월에는 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 등에 순차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 2의 특징으로 스마트 TV 플랫폼 webOS를 통한 OTT, 클라우드 게임, 웹툰, 숏폼 영상 등 콘텐츠 활용성을 꼽았다.

CJ제일제당, ‘코리안 스타일 치킨’ 호주 진출
CJ제일제당이 호주에 ‘비비고 K-치킨’을 처음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코리안 스타일 치킨’을 호주 대형마트 울워스(Woolworths)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시된 제품은 ‘비비고 코리안 스타일 치킨 양념맛’과 ‘소이허니맛’ 등 2종으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통한 간편 조리를 지원하고, 닭고기와 별도로 포장된 소스를 기호에 맞춰 조절해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스코·아람코, 에너지 플랜트 구축 사업 협력
포스코가 사우디 아람코에 고부가가치 강재를 공급하며 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포스코는 사우디의 대형 인프라 ‘파드힐리 가스 플랜트’ 증설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내 최초로 HIC(수소 유발 균열) 인증 강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드힐리 증설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석유기업 아람코가 기존 플랜트의 가스 처리량을 1.6배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사업이다.

포스코퓨처엠, 일본 음극재 수출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소재의 일본 수출을 확대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일본 주요 배터리사와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기업과 기간, 규모 등 세부 사항은 계약에 따라 비공개됐으나,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신규 고객 확보가 발판이 되어 음극재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원씨티에스, RTX 5050 GPU 기반 그래픽카드 2종 출시
국내 IT 유통기업 대원씨티에스가 엔비디아 최신 블랙월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RTX 5050’을 탑재한 만리 그래픽카드 ‘Polar Fox OC’와 ‘Nebula’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어 사양은 두 제품 모두 2560 CUDA 코어, 8GB GDDR6 20Gbps, TGP 130W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새 그래픽카드 모델을 통해 1440p 고화질 환경에서도 120fps 이상의 높은 주사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헥사곤 ALI, 산업용 데이터 플랫폼 출시
산업 디지털전환 솔루션 기업 헥사곤 ALI가 차세대 산업용 데이터 플랫폼 ‘HxGN SDx2’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클라우드 작동 방식에 최적화됐으며, 하나의 소프트웨어 인스턴스를 여러 고객이 함께 사용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헥사곤 ALI는 ‘HxGN SDx2’를 통해 에너지·제약·반도체 등 복잡한 물리적 자산을 보유한 산업 기업이 인프라 및 시스템 최신화 과정에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자영업자 상반기 순이익 15% 감소…평균 대출 1억 넘고 폐업 고민 '태반'
장기적인 내수 부진의 늪에 빠진 자영업자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마이너스' 성적표를 받아 들었지만, 하반기에는 실적 악화의 폭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고금리 대출 부담과 계속되는 경영 악화로 자영업자 10명 중 4명 이상은 3년 내 폐업을 고려하고 있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 결정 전망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210원과 1만440원 사이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노동계는 예상보다 낮게 제시된 공익위원의 심의 촉진구간에 반발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최저임금위원회의 막바지 협상에서

카드사 상생압박 정부, 소비쿠폰 가맹점수수료 인하요구
이달 12조원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정부가 카드사들에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주문하고 나섰다. 정부는 결제액 증가에 따라 이익을 보는 카드사들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카드사들은 가뜩이나 수익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역마진을 우려하고 있다.

정부, 美에 "車 운반선 입항 수수료 韓은 빼달라"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미국 입항 수수료를 중국에만 부과하고 한국은 제외해달라고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따르면

보잉, 록히드마틴 출신 CFO 선임…재무 신뢰 회복 승부수
보잉이 록히드마틴 출신의 예수스 ‘제이’ 말라베(Jesus ‘Jay’ Malave)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 외신들은 이번 인사를 두고 켈리 오트버그 CEO 체제 하의 신뢰 회복 및 경영 정상화 전략의 핵심 인물 기용이라 평가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말라베가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 재무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8월 15일 공식 취임 예정이며, 기존 CFO인 브라이언 웨스트는 고문으로 이동한다.

델몬트 푸즈 139년 만에 파산…건강식 전환 속 식품업계 구조조정 신호
미국의 대표적인 통조림 식품 기업 델몬트가 139년 만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건강식 선호 확산, 비용 부담, 재무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델몬트는 뉴저지 연방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운영자금으로 3억9125만달러 규모 DIP 융자를 확보했다. 파산 절차 동안에도 공장 가동 및 유통은 지속될 전망이다.
경제

콜드월렛 뚫렸다…1.3억 달러 비트코인 탈취 충격
가상자산 보안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던 '콜드월렛'마저 뚫리며 1억3천만달러(비트코인 약 2천개) 상당의 자산이 탈취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26년 8월 5일 현재, 캐나다 코인카이트사가 제조한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에서 펌웨어 결함을 악용한 대규모 해킹 공격이 확인됐다. 보안업체 블록은 콜드카드 시드(seed) 생성 방식의 난수 품질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