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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배관이설공사 수주… 63억원 규모

김영범 기자 | 입력 2009.02.20 11:29

신한은 63억 2000만원 상당의 배관이설공사를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로부터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매출액 대비 13.08%다.

신한은 오전 11시 27분 현재 300원(-2.88%) 하락한 10,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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