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구리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구리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2009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절세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고 이회사는 밝혔다.
강사로는 부동산 114의 김혜연 부장이 나와 부동산 시장 전망과 이슈 점검에 대해 강의하고, 미래에셋증권 세무컨설팅팀 최용준 세무사가 상속 증여 양도에 관한 절세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전국 각 지점에서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