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달인 붐, ‘상상플러스’서 살아남는 비법 대공개

붐 스타일의 분위기 띄우는 방법이 전격 공개된다!

'행사의 달인'이라고 불리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는 붐! 관객을 사로잡는 입담과 재치로 행사 진행 섭외 1순위로 떠오른 붐이 '상상플러스'를 찾아와 어색한 분위기를 한 번에 띄울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붐은 녹화 현장에서 엉터리 영어 랩을 내뱉으며 어색한 분위기를 띄우는 법을 모두 공개했는데... 붐의 진행에 맞춰 펼쳐진 즉석 댄스 타임!
새내기 MC 박재정은 물론 한성주, 조형기까지 참여했다는 후문.

자신을 버려야만 완성된다는 붐의 춤 따라잡기! 코믹댄스의 대가, 신정환조차 당황하게 한 붐의 황당무계한 춤 실력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한민관의 "뼈다귀즘"까지...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출연자들의 춤 실력을 3일 밤 11시 5분 '상상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