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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함께 은퇴한 배우 심은하(37)가 가족과 함께 아이스쇼를 관람하는 모습이 TV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린 'KCC 페스타 온 아이스 2009'의 방송중계 화면에는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 자유선진당 공보특보가 관람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 모두 편안한 복장이었고, 심은하는 무릎에 딸을 앉히고 비보이들의 공연에 맞춰 박수를 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이같은 심은하 가족의 모습은 한 네티든이 디시인사이드 김연아 갤러리에 방송 캡처 화면을 올리며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피겨 팬들에 의하면 심은하 가족은 2부 '맘마미아' 공연 시작 즈음 자리를 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