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광록(47)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오광록은 15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출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 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한 오광록은 10분 동안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으며 침묵을 유지했고, 이 과정에서 취재를 통제하는 경찰과 취재진들 간에 큰 소리가 오가기도 했다.
배우 오광록(47)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오광록은 15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출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 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한 오광록은 10분 동안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으며 침묵을 유지했고, 이 과정에서 취재를 통제하는 경찰과 취재진들 간에 큰 소리가 오가기도 했다.
결국, 긴 침묵을 깬 오광록은 "팬 여러분들께 미안하고요, 시간이 흘러 나중에 팬들을 다시 뵙는 날이 있겠죠…"라며 짧게 심경을 밝혔다.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 오광록은 "그만합시다"라며 답변을 피했다.
연예인 대마초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양성반응을 보인 오광록, 김문생 등 5명을 구속했으며, 음성반응으로 나타난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음성반응으로 나타난 2명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 분석을 의뢰중에 있다.
또한, 같은 협의로 행위예술가 심모씨(50), 영화 편집감독 A씨 등 다른 연예계 관계자 4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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