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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커플 김주혁(36), 김지수(36·본명 양성윤)가 결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지난 7월 31일 김지수가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이별 심경으로 추측되는 글이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평화의 길..치유의 길..올레..'라는 제목으로 "인생이라는 게 나의 계획대로,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는다는 건 일찍부터 깨달았지만.. 알면서도 갈팡질팡하고.. 당황하는게 인간이지 않은가..."라며 "지금...나는....기를 모으는 중이다. 밝고 긍정적인 기를...^^"이라고 했다.
이는 김주혁 김지수 커플의 결별시기가 약 3개월 전이라고 알려지면서 혹시 결별 후 심경고백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두 사람은 2003년 SBS 드라마 '흐르는 강물처럼'에 함께 출연한 뒤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하며 연인 사이가 됐다. 1972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각종 매체 인터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공연히 밝히며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