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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상급 작가와 한국의 유명 드라마 연출가,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각각 한편의 작품을 완성, 총 7편을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7’의 그 다섯 번째 작품으로 김하늘, 지진희가 주연한 영화 '낙원-파라다이스'가 오는 26일 개봉을 확정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낙원-파라다이스'는 이제 막 교도소를 출감한 여자 ‘미경’(김하늘 분)이 새로운 인생을 찾아 떠난 섬 ‘하나도’에서 자신에게 호감을 갖는 순수한 남자 ‘일호’(지진희 분)를 비롯해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점차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천국의 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의 작품을 통해 감성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바 있는 이장수 감독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오카다 요시카즈 작가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찾아 향하는 곳 ‘하나도’, 그곳에서 진정한 파라다이스를 찾고 싶어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그린 영화 '낙원-파라다이스'에서는 전작 '7급 공무원'에서 국정원 베테랑 요원으로 액션과 코믹 연기를 선보였던 김하늘이 남모를 비밀을 숨긴 채 교도소 출감 이후 과거를 감추고 ‘이유리’ 라는 이름으로 ‘하나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여자 ‘미경’ 역을 맡아 변함없는 청순한 매력과 성숙한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대장금', '결혼 못하는 남자' 등을 통해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지진희가 ‘하나도’의 하나뿐인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거짓 이름으로 상처를 감추고 새로 태어나려는 그녀에게 행복한 낙원을 찾아주려는 남자 ‘일호’ 역을 맡아 진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으로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