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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짝퉁' 소녀시대에 이어 '짝퉁 빅뱅'이 등장했다.
애초부터 빅뱅을 롤모델로 삼은 듯한 오케이뱅(OK-Bang)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손을 잡고 중국 본토에 힙합 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지난 수개월간 피나는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빅뱅 멤버 수처럼 5명으로 구성됐으며 빅뱅의 음악 스타일은 물론 의상, 헤어, 제스처 등을 그대로 본 딴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러 빅뱅 멤버들과 닮은 사람을 골라 그룹을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유사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이들은 현지에서도 "빅뱅을 모방한 중국 그룹"으로 불린다.
중국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큐닷컴에는 오케이뱅이 빅뱅의 '라라라(La La La)'에 맞춰 춤연습을 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