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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가 방송 녹화 도중 꾸벅 꾸벅 조는 모습이 포착돼 '숙면 가희'란 별명을 얻었다.
가희는 2일 방송된 SBS '강심장 2010년 예능 스페셜'에 출연해 가수 김정민이 '아스팔트 사나이'란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여 관심이 집중됐다.
MC 강호동과 이승기는 "앞에서 졸고 있는 가희 때문에 김정민의 얘기에 집중이 안 됐다"면서 "어제 밤에 뭐했냐?"라고 가희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가희는 "'강심장' 녹화를 앞두고 연습했다"고 답했다. 이에 강호동은 "밤 새서 연습해놓고 정작 녹화할 때 자고 있냐"라고 받아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김정민의 이야기 주제인 '아스팔트 사나이'에 대해 "어디까지 들었냐"고 묻자 가희는 "고속도로 사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