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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바빠진 우체국 직원들

설을 열흘여 앞둔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소포과 택배를 처리하고 있다.

짧은 설 연휴로 귀향인사를 대신하려는 사람이 많아 물량이 지난해 보다 10% 증가한 1,0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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