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외무고시 1차 합격자 340명 발표...경쟁률 49대 1

김동민 기자

행정안전부는 17일 올해 외무고시 1차시험 합격자 340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35명을 최종 선발하는 올해 외무고시에서 1717명(외교통상직 1607명, 영어능통자 110명)이 응시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총 응시자 중 340명(외교통상직 322명, 영어능통자 18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

340명(외교통상직 322명, 영어능통자 18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

행안부는 시험시간의 연장, 선발인원 감소, 시험난이도 하락을 이유로 들었다.

여성합격자는 178명(외교통상직 169명, 영어능통자 9명)으로 전체합격자의 52.4%를 차지해 지난해의 50.8%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5.5세로 지난해의 25.7세와 비슷했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35세 남성이었다.

한편 제2차 시험은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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