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17일 오전 11시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프로∙아마야구 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프로∙아마 협정 개정, 아마야구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프로∙아마 야구 발전위원회는 지난 해 개교한 심판학교 통합 운영을 통해 프로∙아마 간 심판위원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고, 야구월드컵과 대륙간컵 등 국위 선양을 위한 국제대회에 프로 선수 참가에 대해 양 기구가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2011년부터 시행되는 아마야구 주말리그제 운영에 따라 프로야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일자를 종전 8월16일에서 9월 중순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아마야구 우수 선수의 무분별한 해외 진출로 인한 국내 야구의 심각성을 공동 인식하고 억제 관련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