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삼성전자는 SFA의 최대 주주인 디와이에셋으로부터 주당 4만2000원에 10%(91.1만주·약 383억원) 지분을 장외 매입해 2대 주주가 됐다. 이는 신화인터텍, 아이피에스, 에이테크솔루션에 이은 네번째 지분투자다.
이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FA가 주요 매출처와 공급업체라는 의미를 넘어 우선순위 수주·장비 개발 로드맵 공유 등 장기적인 관점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SFA의 다양한 장비생산능력을 바탕으로 LCD 전 공정장비·AMOLED장비·태양광장비 등 전후방업체 공동 장비개발의 핵심업체가 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4일 우리투자증권은 SFA의 신규 수주가 기존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4537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도 기존 4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