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비아 '스승의 날' 기념 컬렉션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프리비아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디자인과 감성이 돋보이는 선물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리비아가 엄선한 고품격 컬렉션은 선물하는 이의 센스를 충분히 반영하는 감각있는 아이템으로 최대 40%의 할인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의 주머니 부담도 던다.

◇자녀의 선생님께 품격 있는 데스크 용품을=각종 수업 자료로 복잡한 책상 위를 정리할 수 있는 센스 있는 데스크 용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으로 높은 인기다.

모마(MoMA)의 유명한 베스트셀러인 아웃라인 꽃병(Outline Vase)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꽃 한 송이로 쉽고 간편하게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다. 가격은 48,000원(20% 할인).
책상 위 다용도 수납함으로 유용한 데스크 타워(Dest Tower)는 피라미드 모양을 해체하면 각 부분이 문진, 클립 보관함, 연필꽂이, 메모패드 등으로 분리돼 실용적이다. 대비를 이루는 컬러감과 사무용품의 편리함이 어우러진 실속있는 아이템이다. 가격은 39,900(30% 할인).

제임스 북엔드(James The Bookend)도 빼놓을 수 없다. 유명한 James Bookend 시리즈로 책을 밀고 있는 모양의 재치있는 디자인이 이색적이다. 스테인리스 스틸판이 붙어 있어서 많은 양의 책이 있어도 밀리지 않도록 지탱한다. 가격은 35,000원.

◇존경하는 은사님께 차 한잔의 여유를=이제는 노년을 맞이한 은사님께는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선사해보자.
 

차 뿐만 아니라 패키지의 아트를 실현하고 있는 브랜드 티 포르테의 기프트 세트가 눈길을 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실크소재 핸드메이드 인퓨저(필터)로 유명한 티 포르테의 듀엣 기프트 세트(Duet Gift Set)는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고 싶을 때 품격 있는 디자인 속 더욱 깊이 있는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가격은 15만원.

수공예 티 세트인 선샤인 티 세트(Sunshine Tea Set)는 도자기 티포트 1개, 토기 컵 2개의 구성으로 간편하게 차를 즐기기에 적합하며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해 실용적이다. 가격은 37,700원(35%할인).

현대카드 프리비아 관계자는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도 일상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고 있다”며, “스승의 날 컬렉션은 실용적이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템들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프리비아가 제안하는 스승의 날 컬렉션은 프리비아 쇼핑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