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이 일본 대형 제약사인 니찌이꼬제약으로부터 133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21일 자회사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위해 일본 니찌이꼬제약(Nichi-Iko Pharmaceutical Co., Ltd., www.nichiiko.co.jp )으로부터 약 133억원의 자본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이뤄질 계획이며, 니찌이꼬제약은 오는 28일까지 에이프로젠에 투자금 전액을 납입한 뒤 에이프로젠의 지분 33.4%를 취득할 예정이다.
니찌이꼬제약은 제네릭의약품 분야에서 일본 1위 업체로, 오사카 및 나고야 주식시장의 1부리그에 상장된 회사다. 현재 시가 총액은 약 1조2000억원에 달하며, 내달 동경 주식시장에도 상장될 예정이다.
니찌이꼬제약은 또 올해 세계 3위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로부터 44억엔(한화 약 600억원)을 제3자배정 방식으로 투자받고 4.66%의 지분을 사노피아벤티스에 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