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아 여심 잡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각광

가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 지다보니 여성들은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된다. 이에 거칠어진 피부와 주름을 잡기 위해서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가지 안티에이징 제품중 본에스티스의 리셀과 보톡스 에센스 등이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리셀과 보톡스에센스는 본에스티스의 피부관리 프로그램인 ‘파이테라피’의 주재료로 사용이 되고 있으며, 최근 일본으로의 첫 수출 계약이 성사되면서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리셀 및 안티에이징 제품이 가을을 맞이해서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최근 들어서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노화나 주름방지 개선 효과가 있는 화장품 시장의 확대와 함께 피부미인에 대한 인식이 확산이 되면서 세월을 잡아두려는 여성들의 마음이 커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본에스티스 포뮬러는 바르는 보톡스에센스 제품으로 잔주름과 처진 피부를 위한 진화형 보톡스에센스 제품으로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제품이다. 또한 여성들이 고민하는 얼굴의 턱 라인을 당겨줌으로써 얼굴을 보다 작아보이게 변신시켜준다고 한다. 보통 여성이라면 굵은 주름은 포기하게 마련이지만 보톡스 에센스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미국의 비버리힐스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인 바르는 성형크림인 리셀은 화학성분이 아닌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셀크림 3g정도를 얼굴에 화장품 바르듯이 발라주면 바른후에 얼굴이 양쪽과 위아래에서 당겨주는 효과를 바로 느낄수 있으며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 번정도 발라주는 것이 효과가 빠르다고 한 대표는 전한다. 

또한 최근 들어서는 본에스티스의 ‘파이테라피’ 피부관리를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파이테라피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한도숙 원장의 22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관리 방법으로 현재 일본에도 수출되고 있다.  

한편, 본에스티스의 안티에이징 제품인 바르는 성형크림인 리셀과 바르는 보톡스 에센스 제품은 강남의 성형외과, 피부과병원이나 본에스티스 본사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