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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최홍길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왼쪽)과 박승림 인하대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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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진행된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올해 1천 600여만원 상당의 사내기금을 조성해 심장병과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인천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수술비를 부담할 계획이며, 인하대병원은 진료비 일부 지원과 함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올 하반기 인도 마하라스트라 州 (Maharashtra)에 위치한 빈민지역 망가흔(Mangahon)에서 5일간 지역주민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인하대병원은 의료진을 파견해 진료에 나서고, 포스코건설은 현지직원들과 대학생봉사단을 현장에 보내 일손을 돕는 등 의료 공헌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착공한 포스코의 인도 아연도금강판(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 공장이 들어서는 망가흔(Mangahon)은 주민소득이 낮고 의료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의료 사각지대에 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