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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이혼 이후 ‘성학대사진’ 공개 논란 “악의적으로 내보낸 것 같다”화제

중화권 톱스타 장바이즈(장백지)가 셰팅펑(사정봉)과의 이혼의 아픔을 씻기도 전에 음란 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중국 오락망은 30일 "홍콩 잡지가 장백지 이혼의 결정타였던 '섹스스캔들'의 주인공 진관희가 장백지를 학대했다는 제목과 함께 장백지로 보이는 여성의 사진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에는 장백지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가 머리를 산발한 채 밧줄에 묶여 있거나 입에 어떤 기구를 넣고 있는 가학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이 사진은 량롱덩 감독의 단편작품 거우즈짠푸(파파라치의 포로)의 일부 장면인것으로 드러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홍콩 언론이 작품의 몇 장면을 이용해 독자들로 하여금 사진의 주인공을 장백지로 오해하게 만들었다""장백지의 아들이 커서 이 글을 보게되면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받겠나"며 분노했다.

한편 장바이즈(장백지) 셰팅펑(사정봉) 부부는 지난 22일 공식적으로 이혼했음을 발표했다.

사진=저장짜이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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